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의유머/게시판/주요 게시판 (문단 편집) == 군대 게시판 == 군대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곳, 예전부터 군대이야기와 밀덕이야기가 공존하고 있었으나 이야기들의 괴리감이 들 내용도 있고[* 원래 현, 전직 군인들과 밀리터리 덕후와의 관계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.] 본래 게시판 이름은 밀리터리인데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들과는 맞지 않을거 같다는 건의가 들어와서 2016년에 군대 게시판과 밀리터리 게시판으로 분리되었다. 게시판 이름에 맞게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가 주로 올라오지만 군관련된 뉴스나 군 입대게시글, 군과 관련된 정치적 이슈도 종종 올라오며 밀리터리게가 따로 분리되고도 가끔은 무기이야기가 올라온다. 밀리터리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역시나 음모론과 관련하여 [[오유 시사게]]와는 여러 가지로 사이가 좋지 못하다. 2017년 대선당시 남인순이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는 문제로 시게와 마찰이 시작되었다. 처음에는 페미들의 문재인 진영 유입에 대한 이의제기 수준이었으나 문재인캠프 김경수 대변인이 [[http://todayhumor.com/?military_67528|남인순 문제 이의제기자들을 묵살하는 발언]][* 남인순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에서 김경수는 문제제기하는 사람들 자체가 없다고 존재자체를 부정했다.]을 하면서 더민주당 자체에 대한 반발로 번졌고, 이러한 반발을 시사게에서는 일베세력의 작전이라고 덤터기 씌우면서 사태가 터진 것. 2017년 3월부터 [[여성징병제]] 떡밥이 올라오면서 찬성 및 반대 유저들 사이에 키배가 벌어진 후 4월 시점에서 군대 게시판의 여론은 여성징병제 찬성이 강하고 한국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역차별을 받는 사회라는 주장이 대다수의 지지를 받으며, [[안티페미니즘|여성주의 자체에 회의적, 부정적, 비판적인]] 글이 자주 올라온다. 같은 이유로 문재인 캠프에서 여성주의 운동가인 남윤인순([[남인순]])을 [[문재인/비판과 논란#s-3.10|영입한 것]]과, 여성 할당제 공약을 내놓은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어서 "이런 식으로 할 거면 문재인에게 표를 주지 않고 무효표를 행사하겠다"라며 친문 성향이 특히 강한 시사 게시판 유저들과 다투는 일이 많아졌다. [[http://archive.is/yESNR|관련 글]][* 참고로 무효표는 13만이 넘는다. 물론 이게 전부 군게의 무효표라기보다는 노년층 유권자의 실수가 대다수일 가능성이 높다.] 그러다가 4월 28일과 29일에 운영자가 개입해서 군게의 강성 유저 몇 명을 차단하자 군게 유저들의 항의가 이어졌다. 자세한 것은 [[오늘의유머/사건 사고/정치 관련]] 문서 참고. 2017년 8월 말에는 청와대에 [[여성징병제 청원 #s-2|여성징병제를 추진하라는 청원]]을 주도하였으며, 이 청원이 각종 커뮤니티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13만명의 청원자를 모으기도 했다. 그러던 중 청와대측에서 청원을 답변해주는 기준치를 20만으로 정하자 뿔났다. 2017년 12월 이후에는 활동인원 대부분이 차단 또는 탈퇴하여 죽은 게시판이 되어버린 상태로, 하루에 올라오는 글의 수가 한 페이지(30개)도 채 안 된다. 뉴비 유입 가능성도 절망적인 것이 일단 안티페미니즘 게시판이 되어버린 군대 게시판의 성향에 동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, 성향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시사게와의 분쟁 당시 생긴 30분에 1개 글쓰기 제한, 방문수 5회 이하 댓글 및 글쓰기 불가(시사게와 동일하다)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므로 활동할 만한 유인이 없다. 2018년에 일어난 [[대한민국의 미투 운동]]에 대해서도 군게는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.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list.php?kind=search&table=military&search_table_name=military&keyfield=subject&keyword=%EB%AF%B8%ED%88%AC&Submit=%EA%B2%80%EC%83%89|군게 미투 검색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